'대둔'이란는 뜻은 "인적이 드문 벽산 두메 산골의 험준하고 큰 산봉우리"라는 뜻입니다.
그만큼 대둔산의 정기는 맑고 고요하며 드높은 기상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칠성암 굿당은 대둔산 자락의 태봉골에 자리잡고 있으며 조용하고 명기가 좋아 굿, 기도도량으로 좋습니다.


굿방도 크기에 따라 있고 기도방도 별도로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대둔산 자락의 신령님의 영험함을 온 몸과 마음으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